하늘의 작업용(?) 4대 대상
하늘의 작업용(?) 3대 대상을 쓴 후, 1개 대상을 더 추가하여 4대 대상으로 우려먹기.. 사진도 예전에 찍었던 사진에 추가로 라이트프레임을 촬영하여 더 스택한 반 우려먹기. 천체사진이라는게 하나의 대상을 여러장 찍고, 그것을 스택해서 만드는...
별 볼일 없이 산다
하늘의 작업용(?) 3대 대상을 쓴 후, 1개 대상을 더 추가하여 4대 대상으로 우려먹기.. 사진도 예전에 찍었던 사진에 추가로 라이트프레임을 촬영하여 더 스택한 반 우려먹기. 천체사진이라는게 하나의 대상을 여러장 찍고, 그것을 스택해서 만드는...
천체 사진가들 사이에는 ‘작업용’으로 불리는 3가지 대상이 있다. 하늘의 장미를 따다가 선물하고… 하늘의 하트를 따다가 고백하고… 하늘의 아이를 따다가 프로포즈한다는… (추가로 하늘의 반지를 따다가 프로포즈한다고 한다 – M57 고리성운) 장미성운 (NGC2244) 겨울에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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