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마차부

0

알퐁스도데 “별”

알퐁스도데의 “별”을 읽을 때마다 목동이 보는 별하늘을 한번 찍어야지 생각만 했는데.. 우연히 다시 읽으면서 곱씹어보니, 요즘 별하늘 모양새와 비슷한 듯 해서, 촬영을 시도했다.   “아무렴요, 아가씨. 자! 바로우리들머리위를보셔요. 저게’성쟈크의길(은하수)’이랍니다. 프랑스에서곧장에스파니아상공으로통하지요. 샤를르마뉴대왕께서사라센사람들과전쟁을할때에, 바로갈리스의성쟈크가그용감한대왕께길을알려주기위해서그어놓은것이랍니다.좀더저쪽으로’영혼들의수레’와그번쩍이는굴대네개가보이지요? 그앞에있는별셋이’세마리짐승’이고,그셋째번별의바로곁에다가붙은아주작은꼬마별이’마차부’이고요, 그언저리에온통빗발처럼내리떨어지는별들이보이죠?...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