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5070 : 은하수 속 새의 머리 – 펠리칸 성운 (Pelican Nebula)

IC5070 펠리컨 성운 (Pelican Nebula)

IC5070 펠리컨 성운 (Pelican Nebula)

은하수를 가로지르는 고니자리의 알파별 데네브의 끝에 커다란 성운이 있다.

NGC7000 북아메리카 성운과 IC5070 펠리칸 성운인데.. 이 두 성운은 하나의 성운이지만, 암흑띠가 가로지르며 둘로 나눠져 보인다.

이전에는 가까운 곳에 밝은 데네브의 영향으로 성운이 상대적으로 밝은 것이라 추측했지만.. 최근 암흑 성운 내의 밝은 별에 의해 성운이 밝게 보인다고 한다.

보여지는 시직경은 달의 두배이다. 안시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아주 맑은.. 아주 좋은 하늘에서 희미하게.. 보기는 쉽지 않다는게 함정..)

안시로 관측을 못하더라도, 워낙 별이 많은 은하수의 부분인지라, 망원경으로 주위를 훑어보는 재미가 있다.

딩굴GaeGuRi

한참 별보다가.. 12년을 쉬었다가.. 다시 별보기 시작한 아마추어 천문덕 http://www.huffingtonpost.kr/woota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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