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3 : 헤르쿨레스 자리 구상성단

M13 구상성단

M13 헤르쿨레스 자리 구상성단

봄의 대표적인 구상성단  M13 Great Globular Cluster in Hercules.

북반구에서 볼 수 있는 구상성단 중 가장 크고, 겉보기 등급도 5.7등급으로 밝은 편이라 소구경 망원경으로도 관측하기 쉽다.

저배율에서는 뿌옇게만 보이지만, 8인치 이상의 중구경 망원경에서 배율을 조금만 높여도 별들이 분해되어 보여 아이피스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 대상이다.

별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대상 10가지를 쓰고, 허핑턴포스트 블로그에 올린 후 많은 사람으로부터 10가지에 구상성단이 들어가지 않은 이유를 물어왔을 정도로 명작 대상 중 하나이다.

그러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뭔가 뿌연 구름같이만 보이는 대상이라 굳이 넣지 않았는데.. 만일 구상성단을 꼭 넣어야 한다면, M13보다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적지만, 센타우루스 자리 오메가 구상성단 (NGC 5139)를 넣을 것이다.

그렇지만, M13이 명작인 대상이 아니라는 건 아니다.

 

딩굴GaeGuRi

한참 별보다가.. 12년을 쉬었다가.. 다시 별보기 시작한 아마추어 천문덕 http://www.huffingtonpost.kr/woota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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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2015년 4월 25일

    […] 헤르쿨레스 구상성단 (M13)이 있어, 인기가 덜하지만, 밝은 구상성단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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