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작업용(?) 3대 대상

천체 사진가들 사이에는 ‘작업용’으로 불리는 3가지 대상이 있다.

하늘의 장미를 따다가 선물하고…
하늘의 하트를 따다가 고백하고…
하늘의 아이를 따다가 프로포즈한다는…
(추가로 하늘의 반지를 따다가 프로포즈한다고 한다 – M57 고리성운)

장미성운 (NGC2244)
겨울에 볼 수 있는 유명한 별자리인 오리온자리 옆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 외뿔소자리에 있는 성운이다.
대구경 망원경에서 성운 관측용 필터를 사용하면 눈으로도 볼 수 있는 성운이다.
빨간색 성운기와 모양이 빨간 장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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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성운 (IC1805)
하트성운과 다음에 이야기할 태아성운은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페르세우스 이중성단과 비교하여 이중성운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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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성운 (IC1848)
하트성운의 바로 옆에 위치한 태아성운.
사랑의 표식인 하트 모양의 성운 옆에 태아 성운이 있어, 혹자는 하늘에서 가장 경이로운 대상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모양을 보고 강아지성운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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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로그에도 등록되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wootae-kwon/story_b_6405306.html)

딩굴GaeGuRi

한참 별보다가.. 12년을 쉬었다가.. 다시 별보기 시작한 아마추어 천문덕 http://www.huffingtonpost.kr/woota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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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2015년 3월 27일

    […] 사전적 의미를 따서 면사포 성운이라고도.. (작업의 3대 대상을 5대 대상으로 확대하면 포함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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