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밝은 별들.. (1)

별은 밝기에 따라 등급을 매겨 분류한다. 등급이 낮을수록 밝은 별이다.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의 끝 3개 별을 곡선으로 해서 연장을 하면 그 연장 선에 밝은 별이 하나 위치한다.

목동자리의 아크루트스로 봄철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눈에 한번에 들어온다.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별 중 세번째로 밝은 별로 실시등급 -0.04등급이다. (물론 태양은 빼고..)

오렌지색의 거성으로, 반지름이 태양의 26배 정도다. 지구로부터는 36.7광년 떨어져있다.


 

아크투르스 : 목동자리의 알파별로
봄철 밤하늘의 대표적인 밝은 별이다
.


 

북두칠성의 손잡이에서 연장한 선을 아크투르스를 지나 더 연장하면 밝은 별이 하나 더 걸린다.

처녀자리의 알파별 스피카로 실시등급 1.04등급의 밝은 별이다.

청색거성으로, 반지름은 태양의 7.8배, 지구로부터는 260광년 떨어져있다.

나이가 많은 별로 초신성 후보로 꼽히고 있는 별이다.

 

스피카 : 처녀자리 알파별



여름철대삼각형을 이루는 거문고자리의 알파별 베가.

실시등급 0.03등급으로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별 중 다섯번째 밝은 별이다.

지구에서 25.3광년 떨어진 가까운 별이기도 하고, 지구의 세차운동에 의해 BC12,000년 경에는 북극성이었다. (AD 14,000년 경에는 다시 북극성이 될 별이다.)

별의 밝기를 표기하는 실시등급의 기준이 되는 별이다. (0등급)

 

베가 : 거문고자리의 알파별



알비레오는 고니자리에서 세번째로 밝은별로 고니 머리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실시등급 3.18과 5.82로 밝은 별은 아니지만, 도심이 아니라면 눈으로도 식별이 가능한 별이다.

알비레오가 유명한 것은 대표적인 이중성이기 때문인데, 맨눈으로는 하나의 별로 보이지만 망원경이나 쌍안경으로 보면 빨간색 주성과 파란색 동반성이 분해된다.

지구로부터는 385광년 떨어진, 시야각에 따른 겉보기 이중성이 아닌 실제 서로 영향을 끼치며 공전하고 있는 쌍성이다.

 

알비레오 : 고니자리의 베타별로 대표적인 이중성이다.

딩굴GaeGuRi

한참 별보다가.. 12년을 쉬었다가.. 다시 별보기 시작한 아마추어 천문덕 http://www.huffingtonpost.kr/woota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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